(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려원이 시크한 미모를 자랑했다.
정려원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ood for deni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한 명품샵에서 상하의를 데님 스타일의 옷으로 맞춰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 특유의 러블리하고 청순한 미모가 아닌 시크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모델 강승현은 엄지척 댓글로 정려원의 비주얼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2월 종영한 '검사내전'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