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섹시미가 눈길을 끈다.
1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SNS를 통해 'BTS 2022 Season’s greetings' PREVIEW SPOT (Star Turned Villain)라는 제목으로 2022년 시즌 그리팅 프리뷰 스팟 (빌런이 된 스타)을 첫 공개했다.
그중 멤버 정국은 올 블랙의 패션을 소화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과 섹시미는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월 24일 온라인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성황리에 마쳤다. 방탄소년단은 1년 만의 콘서트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새로운 투어의 시작을 알린 이날 콘서트는 전 세계 197개 국가 및 지역에서 관람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27~28일, 12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SoFi) 스타디움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오프라인 공연을 개최, 새로운 투어 시리즈를 이어간다. 마지막 회차 공연(12월 2일)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예정이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SNS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