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구재이가 프랑스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10월 31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옹의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구재이가 담은 프랑스 리옹의 거리와 강가, 카페 등 분위기 있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지난 해 12월 득남 소식을 전한 뒤 다양한 일상을 SNS에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했던 구재이는 한국에서 1년 6개월의 시간을 보낸 뒤 다시 프랑스로 돌아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 = 구재이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