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2 14:11 / 기사수정 2011.02.12 14:1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티벳궁녀' 최나경의 8년 전 방송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8년 전 티벳궁녀'라는 제목으로 사진 하나가 게재됐다.
사진 속 최 씨는 소복을 입고 누워있는 시체 역할을 맡고 있다.
이는 8년 전 MBC 드라마 '다모' 1회에 출연한 사진으로 한 눈에도 '티벳궁녀'임을 알 수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친 존재감은 8년 전부터였다.", "연기 경력이 오래됐네"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최 씨는 현재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서 정궁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최나경 ⓒMBC 다모]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