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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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김재윤 '마무리 좋았다'[포토]

기사입력 2021.10.30 20:42



(엑스포츠뉴스 인천, 고아라 기자)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KT가 선발 소형준의 5이닝 2실점 호투, 유한준 결승포와 호잉의 쐐기포에 힘입어 SSG를 상대로 8:3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T 장성우, 김재윤이 기뻐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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