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2 04:56
지난 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KBS 예능제작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수근이 KBS에서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만 4개나 된다. 이 때문에 일정을 모두 소화하기 어렵기 때문에 하차를 결정했다"고 한다.
현재 KBS에서만 '안녕하세요'를 비롯해 '해피선데이-1박2일', '개그콘서트', '명 받았습니다' 등 4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이수근은 부득이하게 하차를 결정한 것.
한편, 이수근이 하차를 결정한 '안녕하세요'는 신동엽, 정찬우, 김태균, 이영자 체제로 진행된다.
[사진=이수근 ⓒ엑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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