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2 01:0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카라 박규리가 불거졌던 왕따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규리는 지난 10일 왕십리 CGV에서 열린 3D애니메이션 영화 '알파 앤 오메가' 시사회에 참석해 "왕따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후지TV에서 비행기 좌석 배치도를 언급하며 제기한 왕따설에 대해 "해명하는 것 자체가 웃길 만큼 (멤버들끼리) 잘 지내고 있다"면서 "비행기 좌석 배치도 우연일 뿐이다"라 말하며 왕따설을 부인했다.
또한 "라디오 DJ로 복귀하고 싶다"면서 현재 휴식중인 '박규리-신동의 심심타파'의 복귀의사도 밝혔다.
[박규리 (C)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