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어딜 봐서 60세…투명한 피부·초동안 미모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서정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경말씀 녹음하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마스크를 살짝 내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6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