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채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오후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누군가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모자를 썼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그가 식사를 같이 한 상대는 이전에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던 그의 조카로 추정된다.
이를 접한 이윤미는 "쉬는 날 만찬이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1세인 한채영은 2007년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방영을 앞둔 iHQ 드라마 '스폰서'에서 한채린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한채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