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심진화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심진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샵 갔다오면 예뻐져서 기부니가 조크등요(기분이 좋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앞머리를 내리고 더욱 어려진 심진화의 러블리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9월 결혼했다.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