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모친과의 데이트를 즐겼다.
20일 오후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내 삶의 모터"라는 글을 해시태그로 남기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상혁이 한 식당에서 찍은 모친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그의 모친이 찍은 사진도 공개됐는데, 변함없는 그의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김상혁은 1999년 클릭비 멤버로 데뷔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지구인 김상혁'을 운영 중이다.
사진= 김상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