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팬앤스타’ 포토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팬앤스타’ 포토톡에서는 10월 2주 차 투표를 진행했다. 임영웅은 “옆선이 예쁜 스타”(493,370)와 “날이 갈수록 외모에 물이 오르는 스타” 투표(443,488)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비주얼과 관련한 투표에서 압도적인 투표수를 기록한 임영웅.
이러한 투표 결과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1 THE FACT MUSIC AWARDS, TMA)’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임영웅은 ‘팬앤스타 트로트 인기상’, ‘팬앤스타 최애상’, ‘팬앤스타 최다 득표상(트로트 남자)’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데뷔 후 처음으로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출격한 임영웅은 이날 ‘감성 장인’다운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로 ‘2021 TMA’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사진 = 팬앤스타-물고기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