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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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이유비, 왕눈이 안경으로 뽐낸 동안 미모 "추워서 라멘 냠냠"

기사입력 2021.10.18 05:00 / 기사수정 2021.10.17 22:4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유비가 주말 일상을 전했다.

17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서 라멘 냠냠. 잘 챙겨 먹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비니에 후드티, 큰 안경으로 패션을 완성한 이유비가 라멘집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1990년 생으로 올해 32세인 이유비는 대학생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유비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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