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조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사람만♥"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애교 가득한 포즈를 취하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순한 스타일링과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조이는 본명 박수영으로 오는 12월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한다.
조이는 최근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크러쉬는 지난해 11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 중이다.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