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0.15 09:20
(엑스포츠뉴스 익산, 김한준 기자) 15일 오전 전라북도 익산 컨트리클럽 (파72/예선-6,569야드, 본선-6,525야드)에서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2라운드 경기, 현세린이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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