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단풍놀이 함께 가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0월 4일부터 10월 10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깊어가는 가을, 단풍놀이를 함께 가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진은 총 투표수 6만 2582표 중 2만 434표(투표율 약 33%)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비가 많이 내리는 요즘, 우산을 함께 쓰고 싶은 스타는?'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콘서트를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공식 SNS에 "오는 10월 24일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개최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사진 = 빅히트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