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 하지만 잠옷은 여전히 교복이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잠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아이돌 출신다운 율희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율희는 최근 40평대 주택으로 이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2'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율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