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의 ‘보라빛엽서’ 무대 경연 전날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에는 “보라빛엽서 경연전날 #Short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미스터트롯’ 출연 시절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보라빛엽서’를 부르기 전날에 이 노래를 부르는 각오에 대해 설명했다.
영상 속에서 임영웅은 “보고 싶어서 붙이는 엽서, 보고 싶어도 붙이지 못하는 엽서 이 두 마음을 담아 부르겠다”라고 말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경연 무대를 대하는 마음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해당 영상은 10월 8일 기준 1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해당 영상은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