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두 아들 육아 전쟁…"세수만 하고 뛰쳐나와"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유하나가 바쁜 일상을 전했다.

유하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애들 때문에 멘붕으로 조용한 카페에서 작업하기. 대충 세수만 하고 뛰쳐나온 날. 또 한번 엄마가 있음에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한 카페에 앉아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편한 맨투맨 차림과 사과머리 스타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