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부산, 박지영 기자) 6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심은우, 박소담, 전여빈, 한소희, 엄지원, 김현주가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심은우 '섹시 블랙'
박소담 '단발도 찰떡 소화'
전여빈 '오프숄더 드레스로'
한소희 '하의실종 패션으로 뽐낸 명품 각선미'
엄지원 '드레스보다 빛나는 미모'
김현주 '변함 없는 아름다움'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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