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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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엄마' 이요원, 딸이 언니라 부르겠네…청순미 물씬

기사입력 2021.10.06 16:57 / 기사수정 2021.10.06 16:5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요원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드라마 JTBC '그린 마더스 클럽'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대본을 보고 집중하는 모습. 고3 딸을 둔 42세 엄마라고 믿어지지 않는 동안의 청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요원이 출연을 앞둔 '그린 마더스 클럽'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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