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주노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이주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청 엄청 자랐네"라는 글과 함께 주말 농장에서 아내와 함께한 시간을 사진으로 담았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주노가 직접 재배한 다양한 작물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주노는 "#농사 #뿌듯 #건강하게"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뿌듯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주노는 23살 연하의 아내 박미리와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이주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