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성황리에 종영한 ‘사랑의 콜센타’ 전체 최고 1분 시청률의 주인공은 영탁이었다.
시청률전문기업 TNMS는 ‘사랑의콜센타’ 종영 이후 “‘사랑의 콜센타’는 2020년 4월 2일 첫 방송에서부터 1부 17%, 2부 20.7%를 기록하며 시청률 대박을 일으키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중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최고 1분 시청률 장면은 1회 당시 영탁이 ‘막걸리 한잔’을 부를 때로 시청률 22.08% (TNMS, 유료가구)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기록은 ‘사랑의 콜센타’와 영탁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미스터트롯’ 이전 발표해 역주행한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비롯해 ‘찐이야’, ‘이불’ 등을 메가 히트시키며 K-트로트 열풍을 이끌고 있다.
사진 = 밀라그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