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모델 김보라가 더마코스메틱 모델로 발탁됐다.
비쥬엘의 새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나(kenner)는 1일 브랜드 론칭 모델로 모델 겸 크리에이터 김보라를 발탁하고, 브랜드 론칭 광고를 공개했다.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델 겸 크리에이터 김보라는 케나 광고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를 즐기며 피부 관리를 하는 셀럽의 하루를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
케나 마케팅 담당자는 “김보라가 가진 깨끗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케나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소셜 미디어에서 수많은 팬의 ‘워너비’로 여겨지는 셀러브리티 김보라의 일상을 담은 케나의 광고는 케나 공식 홈페이지와 케나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케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