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6 00:01
[엑스포츠뉴스=양재교육문화회관,정재훈 기자] 5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교육문화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월드시리즈 복싱(WSB) 아시아리그 제8차전' 포항 포세이돈스와 베이징 드레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술토노프(레드코너,포항 포세이돈스)와 지민 왕(블루코너,베이징 드레곤즈)의 61KG급 2차전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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