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근황을 전했다.
민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남동에서 작은 홍콩과 일본을 갔다온 하루ㅋ"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노란색 크롭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 옷 사이로 드러난 개미허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의사인 민혜연은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최근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고 있다.
사진 = 민혜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