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스를 왜 이렇게 들었을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커다란 박스를 들고 분리수거를 하러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 제약회사 퇴사 후 부지런히 평일 낮 시간을 사용하는 이솔이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결혼 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