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비현실적 비주얼…작은 얼굴·한줌 개미허리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신수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최애바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흰색 탱크톱에 펑퍼짐한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작은 얼굴에 군살 하나 없는 개미허리까지, 완벽한 신수지의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프로볼링 선수, 방송인으로 활약해왔다. 

사진 = 신수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