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함연지가 오디션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28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꺅 오늘 오디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수수한 메이크업을 하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이와 함께 함연지는 "비나이다 비나이다. 픽미 픽미 츄즈 미 러브 미"라고 덧붙이며 오디션 합격을 기원했다.
한편,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함연지는 지난 5월 tvN '업글인간'에 출연해 그간 떨어진 오디션만 100번이 훨씬 넘는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