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5명의 러브 멘토와 엠씨 신동엽, 이소연이 8명의 남녀 출연자들의 큐피트가 됐다.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는 MBC가 검증한 능력과 외모, 교양과 끼 등 멋진 외형들뿐 아니라 리얼 데이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훈훈한 속마음과 숨겨진 매력까지 풋풋한 남녀들이 진정한 짝을 찾아 두근두근(heart beat) 설렐 수 있는 소중한 만남을 제공한다.
첫 만남에서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8명의 남녀가 첫인상을 가지고 이미지를 체크해 랭킹을 확인한다. 그 뒤, 전국의 싱글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러브 앙케이트를 보며 내 남자/ 내 여자의 속마음을 많이 맞춘 커플에게 혼수 필수 아이템 등의 상품을 준다.
그리고 남녀 출연자들의 각양각생 장기를 뽐내는 장기자랑 시간까지 마련했다.
이들의 매력은 2일(수) 오후 6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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