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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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모니카X가비 출격…비하인드+스포 공개 (TMI뉴스)

기사입력 2021.09.16 16:34 / 기사수정 2021.09.16 16:34

이서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TMI뉴스'에 리더 모니카와 가비가 출격한다.

15일 방송된 ‘TMI 뉴스’ 말미에 다음주 커버모델로 출격하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모니카, 가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스우파’의 비하인드 에피소드들을 얘기하는 장면이 포착돼 기대를 모은다.

예고 영상에서 두 사람에게 ‘스우파’에서 견제되는 라이벌을 묻자 라치카의 리더 가비는 프라우드먼을 의식하며 “일단 프라우드먼은 아닌 것 같다”고 답했고,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 역시 “누가 봐도 우리가 1등이다”라고 응수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당당한 두 리더들의 답변에 MC 전현무와 장도연은 이런 인터뷰는 처음이라며 녹화 내내 연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MC 장도연은 리더 계급 미션이었던 ‘Hey Mama’ 안무를 따라 추며 ‘스우파’의 찐팬임을 인증했다. 이외에도 ‘TMI뉴스’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스우파’의 비하인드 에피소드와 스포일러들을 공개해 두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모니카는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지만 약자 지목 배틀에서 상대방에게 건넨 말이 더 있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하는 한편, 가비 또한 촬영장에서 있었던 일화들을 밝혀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TMI 뉴스'는 22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Mnet 'TMI 뉴스'

이서은 기자 finley03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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