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벨기에 아기 우리스가 삼촌인 줄리안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5일 우리스의 인스타그램에는 "Reunited at last with Tonton Julian for a mini-golf game and some ice-cre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우리스는 훌쩍 큰 모습이다. 골프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귀여운 비주얼은 여전하다.
줄리안을 비롯해 가족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아이스크림을 입에 묻혀 눈길을 끈다.
우리스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의 가족으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사진= 우리스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