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웹툰작가 기안84가 주말 근황을 고개했다.
기안84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닝 뛰다 힘들어서 버스타고 복귀... 덥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반팔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버스에 탄 모습. 기안94는 송파구 석촌동 소재 건물을 갖고 있는 인물. 소탈한 일상이 시선을 끈다.
한편 기안84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기안84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