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손태영이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다 한 날~~ 가을이 오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 중인 손태영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171cm의 큰 키와 비율이 눈길을 끈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가족들과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