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이요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을산책 OR 등산", "저질체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르른 가을 하늘 경치가 담겼다.
1980년생으로 42세인 이요원은 1997년 데뷔했으며, 2003년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42세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마른 몸매와 동안 미모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