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서효림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서효림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으로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효림은 메이크업실에서 거울을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어려진 듯한 미모와 한줌 허리가 눈에 띈다.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외동아들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딸을 얻었다.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서효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