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9 00:25 / 기사수정 2011.01.29 00:25
28일 방송된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하 위대한 탄생)에서는 최연소 초등학생 도전자 한국의 코니 탤벗, 김정인과 박채린이 한 무대에서 마이클 잭슨의 'Ben'을 각자 색깔에 맞춰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꿈에 그리던 한국 땅을 밟은 조선족 참가자 백청강과 한호의 노래 역시 주목을 받았다.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보여준 한호였지만, 심사위원들에게 또 "여전히 모창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그러나 이 두 조선족 청년들에게도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기회가 주어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위대한 캠프에 참가한 114팀 중 나쁜 버릇을 고쳐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62팀이 선별됐다.
[사진 ⓒ MBC 위대한 탄생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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