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오연수가 우아한 일상을 공유했다.
오연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름다운 꽃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과 흰색의 아름다운 꽃이 화병에 잘 정리된 모습. 특히 푸른 나무와 탁 트인 전망을 배경으로 담긴 꽃 사진이 오연수의 우아함과 잘 어울린다.
한편 오연수는 올해 51세로,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오연수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