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윤미가 감각적인 집안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이 배달되는 날은 집이 확 살아요 얼마 전 온 집안 구석구석 매트 교체로 한층 더 기분 좋은 인테리어 효과"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큰 돈 들여 인테리어한다면 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이건 가격도 착하다"면서 감각적인 인테리어 노하우를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화려하고 알록달록한 색감을 자랑하는 집안 곳곳의 모습이 담겼다. 갤러리를 떠오르게 만드는 아름답고 조화로운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한편 이윤미는 주영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