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9.04 09:53
(엑스포츠뉴스 용인, 김한준 기자) 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722야드)에서 열린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2라운드, 김희준이 진성용 캐디와 함께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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