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에 옷다운 옷을 입고 저녁 외식하러 나가요~ 나가서 밥 먹을 수 있다 이젠!! 셀피 투척! 아 누가 좀 찍어줬음.. 찍히고 싶네요"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주아는 집을 벗어나 외출을 한다는 것만으로 한껏 신난 모습.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열심히 찍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명품옷과 명품가방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주아는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 태국 방콕에 거주하고 있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