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엄정화, 나이는 숫자일뿐…"목걸이 너무 예쁘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엄정화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엄정화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엄정화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여기에 엄정화는 "목걸이 너무 예쁘네 길이도 너무 좋으네 땡큐"라고 글을 남기며 선물해준 지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12월 싱글 '호피무늬'를 발표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어메이징TV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