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채은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채은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섭다구효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채은을 향해 카메라를 든 남성과 여성의 머리만 보이는 상황. 이채은을 찍기 위해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이들의 모습에 깜짝 놀란 이채은의 귀여운 토로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채은은 13살 연상의 배우 오창석과 TV조선 '연애의 맛2'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이채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