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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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누가 32세로 보겠어…목걸이 만들어 줄 맛 나

기사입력 2021.09.02 13:5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하연수가 미모를 자랑했다.

하연수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내 소중한 친구가 준 귀걸이 목걸이. 즉석에서 뚝딱 만들어준 진주목걸이가 포인트. 귀걸이는 지금도 안 빼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연수는 귀여운 비주얼에 우아한 스타일링을 뽐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예뻐", "만들어 줄 맛이 나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연수는 지난 7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 하연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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