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남편♥' 서현진, 의미심장 "무한 반복의 사슬…끊고 싶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일 서현진은 인스타그램에 "무한 반복의 사슬.. 끊고 싶다 #요가 현진 #라면인 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진은 운동복 차림을 하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컵라면이 담겨 있다.

방송인 박은영은 "복근"이라며 감탄했다. 

서현진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현재 요가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