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요원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1일 이요원은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요원은 핑크 컬러의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청순한 분위기와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다.
이요원은 1980년생으로 만 41세다. 1997년 데뷔했으며, 2003년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딸 둘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2022년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