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청담동 내 집 마련했다더니…"분장차가 캠핑카 수준" 럭셔리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럭셔리한 분장차를 자랑했다.

김새롬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장차 거의 캠핑카 수준"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에어컨에 식탁, 의자까지 갖춘 분장차에서 포즈를 취하는 김새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새롬의 말처럼 웬만한 캠핑카 못지않은 럭셔리한 내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새롬은 지난 4월 출연한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11년간 모은 홈쇼핑 출연료로 서울 청담동에 내 집 마련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김새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