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혜영, 럭셔리 작업실서 뽐낸 그림 실력...'입이 쩍'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탤런트 이혜영이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30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이 많이 부는 들판 속에 뛰어든 ‘동그란 무언가를 찾는 부부리와 쪼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그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가로 활동 중인 이혜영의 남다른 그림 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이혜영은 현재 MBN 예능 '돌싱글즈'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