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라붐 멤버 솔빈이 데뷔 7주년을 맞아 감사인사를 전했다.
28일 오후 솔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주년 고마워 라떼♥️라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빈은 라붐 멤버인 지엔(배진예), 해인, 소연, 유정과 함께 7주년 축하 광고판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광고판 속 포즈를 그대로 재현한 다섯 멤버의 여전한 우정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접한 기희현은 "이쁘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우주소녀 엑시는 "축하해♥♥"라고 인사를 전했다.
1997년생으로 만 24세인 솔빈은 2014년 라붐으로 데뷔했으며, 2016년부터는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솔빈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