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커가는 아이들을 보며 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하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니까 나이 들기가 너무 싫더라고요"라며 관리를 위한 제품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하정은 "몸도, 마음도 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데에 관심이 많아지네요. 피부도 물론이고요"라고 덧붙이며 아이들이 커가며 느낀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8살 아들과 3살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